주가수익비율(PER, P/E 비율)로 저평가 주식 분석

주가수익비율 또는 PER는 투자자들이 주식을 평가하기 위해 회사의 주식 가격과 회사가 창출하는 수익을 비교에 사용하는 일반적인 재무 비율 중 하나입니다. 계산 방법이 간단하여 이해하기 쉽고 시장이 주식을 과대평가하고 있는지 아니면 과소평가하고 있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어 저평가된 주식을 찾을 수 있습니다. 주식수익비율을 알고 저평가된 주식을 비교하여 올바른 투자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PER

PER 계산 방법

간단하게 주식의 가격을 주식의 수익으로 나눈 값입니다. 투자자가 주식에 대해 지불하는 금액(가격)과 수익을 비교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입니다. 주식의 시장 가격은 사람들이 주식을 소유하기 위해 얼마를 내야 하는지 알려주는 것이라면, PER 계산 방법은 가격이 회사의 수익 잠재력을 정확하게 반영하는지 또는 시간이 지나 그 가치를 반영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A라는 회사의 주식이 주당 100,000원에 거래되고 회사의 연간 수익이 주당 2,000원인 경우 회사 주식의 PER는 (10만원 / 2천원) = 50이 됩니다. 회사의 현재 수익을 감안할 때 투자 비용과 같아지려면 누적 수익이 50년이 걸릴 것입니다.

PER

PER를 활용한 투자 방법

가장 일반적인 용도는 주식 또는 지수의 평가를 측정하는 것입니다. 비율이 높을수록 주식 수익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비싸고, 비율이 낮을수록 주식의 가격은 낮아집니다. 주식의 모든 조건이 같으면 P/E 비율이 높은 것보다 낮은 것에 투자하는 것이 낫지만 이 분석만으로 투자해서는 안 됩니다.

시장이 주식에 할당하는 성장률, 수익성, 안정성 및 비즈니스의 미래 성장에 대한 시장의 신뢰와 같은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투자자들은 저평가 되었음을 나타낼 수 있는 낮은 P/E 비율로 거래되는 주식을 찾아 투자하지만, 높을 비율로 성장하는 회사에 높은 P/E 배수에도 투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엔비디아 주식의 현재 242로 굉장히 높은 배수임에도 전고점을 돌파하고 있습니다.

P/E 비율을 이용한 [성장] 또는 [가치] 투자로 분류할 수 있는데, 평균 주가수익률 이상의 투자는 성장 투자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위에 설명한 242 엔비디아 주식은 성장 회사라고 볼 수 있으며, 삼성전자 같은 경우 현재 13으로 가치 회사로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P/E 비율 10미만의 회사를 가치 회사라고 하며, 회사를 좀 더 심층적으로 분석해 봐야 하겠지만 P/E 비율 10미만의 회사는 투자로서 매력적인 투자처일 수 있습니다.

주식 종류(보통주, 우선주, 성장주, 가치주, 배당주, 우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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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를 활용하여 투자 시 주의해야 할 점

주가수익비율로만 주식을 분석 했을때 기업의 속임수로 주당 수익을 조정할 수 있어 수익이 불투명 할 수 있습니다. 또, 마이너스 수익이어도 아마존 같은 경우 회사가 성장하고 가치를 구축하는 동안 회사의 손실을 보였습니다. 단순히 P/E 비율로만 과거 아마존을 평가했다면 투자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엔비디아나 테슬라처럼 고성장 기업의 경우 P/E 비율이 의미 없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회사의 가치를 측정하는 데 자주 사용되지만 미래 수익을 예측하는 능력은 100% 신뢰 할 수 없습니다.

마이너스 PER

기업의 수익이 마이너스 손실을 내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위에 언급한 아마존 같은 기업이 수익이 없는 시기를 겪는 것과 같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 스냅 주식은 -13이며, 아이온큐 주식 같은 경우 -52이지만 미래엔 아마존같이 될 수도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수익성이 없고 마이너스 P/E 비율을 가진 회사에 투자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마치며,

주가수익비율은 주식 평가를 가장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지만, 이 비율 하나만 믿고 저평가 주식을 찾는 것보단 참고 정도 하고 회사 분석을 통해 잠재된 저평가 주식을 식별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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