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주와 배당성장주 2가지

배당주와 배당성장주는 채권과 보통주, 성장주 같은 주식과 결합하여 포트폴리오 구성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특히 나이가 들며 노후에 접어들수록 그 비율을 높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당주는 분기, 반기, 연 1회 배당금 또는 주식을 주주들에게 나누어주는 것을 말합니다. 기업에 따라 매달 지급하는 기업도 있습니다.

배당주와 배당성장주

배당주의 장점

  1. 일정한 현금을 약속한 시기에 지급하므로 정기적인 현금 흐름을 선호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2. 배당주 기업들은 대체적으로 오랜 기간 유지되어 재무적으로 안정적인 기업들이 많고, 일부 회사는 지속적으로 배당금을 늘려 인플레이션 헤지를 제공합니다.
  3. 배당주 기업들은 대체적으로 주가 변동이 적어 안정적으로 수익을 제공합니다.

배당주의 단점

  1. 배당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회사의 이익을 재투자할 수 있는 자금이 부족하여 성장에는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2. 경제 상황이 악화되거나 기업 재정이 어려워질 때 배당금이 줄어 들거나 중단 될 수 있습니다.
  3. 포트폴리오 중 배당주에 비중을 높게 가져가면 경기 호황 때 성장하는 기업들의 투자 기회를 놓칠 수 있습니다.
  4. 높은 배당수익률을 주는 배당주는 재정적으로 어려워 주가가 떨어지는 기업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배당주를 사야 할까요? 배당주의 단점들을 보안하는 배당성장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배당성장주

배당을 주는 기업 중 성장은 멈춘 상태에서 배당률만 높은 주식들이 있습니다. 배당 지급일 전 매수하고 배당금을 챙긴 뒤 매도해 버리는 것을 배당락이라 합니다. 이런 주식들을 피해 지급일 후에도 주가가 덜떨어지고, 떨어져도 빠르게 회복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배당주를 배당성장주라 합니다. 그러므로 배당성장주는 장기투자에도 적합한 주식입니다.

배당성장주의 종류로는 한국인이라면 모두가 알고 있는 삼성전자가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코스피에 상장되어 있으며 한국의 1등 주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 삼성전자를 매달 1주씩 적금처럼 가져가는 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안전하고 대중적인 배당성장주로 국내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미국에서의 배당성장주로는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코카콜라가 있습니다. 세계적인 투자자 워런버핏이 2400만 주를 매수했던 주식입니다. 60년 이상 1년도 빼놓지 않고 배당금을 늘려왔으며, 주가도 꾸준히 우상향 하고 있는 대단한 기업입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투자할만한 배당성장주는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이 있고 특징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